'어몽어스' 모바일 버전이 출시 5년만에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5억 건을 돌파했다. 제2의 '어몽어스'를 꿈꾸며 콘솔까지 진출하는 K-인디게임이 늘고 있다.
그라비티는 16일 스팀에 3D 액션 2인 협력 플레이 게임 ‘리버 테일(River Tails: Stronger Together)’를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고, CFK도 '식스타 게이트: 스타트레일’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글로벌 정식 발매했다.웹젠은 인디게임 개발사 블랙앵커 스튜디오와 ‘르모어: 인페스티드 킹덤’의 게임 서비스를 위한 스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.
그라비티의 '리버 테일'은 전세계 대상 인디 게임 발굴 및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