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반기 출시를 준비하는 3종의 MMORPG는 어떤 모습을 이용자들에게 보여주려 했을까? ‘아키에이지 워’, ‘프라시아 전기’, ‘나이트 크로우’, 3종의 MMORPG 중 카카오게임즈의 ‘아키에이지 워’가 21일에 먼저 출시되며 게임의 정확한 모습을 공개하기 시작했다.
장르가 비슷한 게임인 만큼 공개된 영상에서는 PVP 등 큰 틀의 콘텐츠에서는 비슷한 면이 있기에, 이용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줄 필요성이 있었다. 그렇기에 각 게임사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사의 대표작들이 가진 차별점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며 출시 및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.<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