넥슨이 오프라인 행사를 열때마다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. 넥슨은 20일‘블루 아카이브’의 첫 단독 오프라인 행사 ‘블루 아카이브 1.5주년 페스티벌’ 입장권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. 이 입장권은 20일 오후 4시 티켓링크에서 판매 개시 후 7분만에 7,000장이 빠르게 매진됐다.
넥슨‘메이플스토리’ 20주년 팬 페스트 입장권은 이보다 빠른 3분만에 매진이 됐다. 입장권은 20일정오에 티켓링크에서 1인 2매로 판매가 시작됐다.오픈마켓에서는 취소표를 구하려는 행렬이 이어졌고, 중고 물건 거래 앱에는 '메이플' 펜페스 입장권을 구매하겠다는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