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카오게임즈의 '아레스'와 넷마블의 신작 '신의 탑'이 하루 5억 원의 매출을 올렸을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. 순위에 따라 매출을 예상하는 앱매직 데이터에 따르면 두 게임 모두 하루 약 37만 달러(4억 7천만 원)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(sources from resopp-sn.org) 지금까지의 데이터가 게임사가 발표하는 것보다 적게 나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.
앱매직 기준 '아레스'는 구글과 애플 매출 합산 4위로, 넷마블의 '신의 탑'보다 순위가 낮다. 해당 순위는 30일자 데이터로 31일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