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에이테크모가 8일, 25주년을 맞은 아틀리에 시리즈의 신작 ‘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’를 공개했다.
‘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’는 시리즈 최초로 모바일과 PC로 개발 중이다. 그 동안 아틀리에 시리즈는 콘솔과 PC로 출시됐으나 이번에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개발하며 향후 PC로도 출시되는 것이다. 이 게임의 개발은 거스트와 팀닌자, 아카츠키게임즈가 참가했다. 이 게임은 시리즈 최고 수준의 3D 그래픽을 스마트폰으로 구현한다는 목표로 개발 중이다.
게임의 배경은 먼 옛날 연금술의 힘으로 번영했던 왕국 란타나를 무대로 한다. 과거에는 연금술로 번영했으나 지금은 사…